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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과 covid-19 단상 2021/05/31
최주수 님의 글입니다.

현 시국과 covid-19 단상

일전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 담화와 대담에서 부동산문제 외 대부분 시국에서 잘해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경제, 고용문제들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고 코로나 탓하시는데 필자가 현재 실감하고 있는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야하는 코로나 시국에 대하여 그 단상을 간단히 논하고자 한다. 지금은 백신수급으로 최악의 상태를 다소 넘기며 진정상태라기 보다는 관망 침체상태에 돌입되었다고 판단된다.
발생초기 우한발 입국제한 등 조처미흡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는데도 국민들의 중국발 황사대비 마스크사용 경험에 의한 마스크사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 등과 의료보험체제 확립과 주민등록체제 확보로 역학조사 등 대처가 제대로 되어 타국보다 초기관리에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진료봉사와 진단키드와  K-방역의 자신감에 해결의 최종방법인 백신확보에는 소홀한 것으로 대처적기를 놓친 것으로 판단된다.
본인은 보건의학을 전공한 의료인도 아니고 세균학이나 면역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다. 단지 재직 시 유전학(농업유전학)을 오랫동안 강의한 경험과 식물병리학 등에 관한 소견이 있어 부족하지만 그런 한정된 상식적 측면에서라도 현 상황을 고찰해 의견을 개진해 보고자 한다.  

지금 백신으로 효과도 90%이상인 A급인 화이자나 모더나는 m-RNA 타입의 핵산백신으로 면역형성과정에서 유전자 발현이 확실하지만 생산과 취급이 까다롭다. 한편 취급하기가 간편하고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효과는70%정도로 다소 떨어지는 B급인 A-Z는 virus 타입이며 소련산이나 중국산 백신은 효과가 저급한 C급으로 무증상감염이나 변이바이러스에는 별무효과인 때론 물 바이러스로 취급되고 있는 형편인 것 같다.
현 정세론 화이저 백신 등 핵산타입은 세계 각 국가에서 승인된 상태이고, A-Z등은 특정계층이나 특수 기저질환자나 특히 혈전, 혈액순환, 고혈압과의 인과관계는 없다고 하지만 기저질환자와의 문제점도 제기되어 많은 국가에선 승인이 취소되거나 보류된 상태이기도 하다.
지금 정세로는 2차 세계대전보다 인명피해가 극심하다는 covid-19 사태에 대한 해결방법으론 백신에 의한 면역밖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된다.

일전 대통령의 시국담화에서 입국금지 등 초기대처의 문제점에도 선진국과 비교하여 잘된 것은 앞선 메르스 등 독감의 경험에 의한 우리 의료계통의 활동과 국민협조와 역할이 최고였다는 사실관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현재론 뉴질랜드, 대만 베트남의 모범적 활동에 대한 견해와 초기에 미국, 영국, 이스라엘은 우리보다 못한 것 같았지만 지금은 백신확보와 접종으로 잘 방역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코로나 해결은 백신방역밖에 없음을 강조했어야만 했었다. 또한 초기에 백신확보에 미흡했다는 사실과 백신접종에 대한 국민의 백신종류의 개별 선택권을 부여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늦게라도 백신접종에 최대의 노력을 하겠으니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어야만 했었다. 우선 확보된 A-Z 백신접종으로 대처해가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화이저나 모더나 백신의 더 많은 확보에도 최대한으로 노력 하겠다면서 혈전 등 기저질환자의 백신접종문제는 외국 등 사례를 참작하여 더욱 안전한 백신접종과 후유증에 국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펼쳤다면 국민은 공감하고 국가정책에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 판단된다.
한편 백신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 못한 기 모 청와대 정책보자관보다 실권 있는 특임장관으로 전공은 물론이지만 국제외교에도 능력을 갖춘 분을 초빙하였더라면 해결에 더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판단되기도 한다.  
정책의 판단이나 실행에는 성경에 나오는 99마리의 양도 중요하지만 잃은 한 마리 양도 더 중요하다는 사념과 내 갈 길 간다는 방식이나 자화자찬의 내로남불은 국론분열로 나라를 망칠 수도 있다는 염두를 두길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당국자 모두들 직시하시길 바란다.
    
  신축년 5월에 대통령 담화를 듣고, 옥당 찬
최주수 본 칼럼은 하동군민신문 5.27일자 옥당칼럼으로 게재된 것으로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2021/05/31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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