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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2021/06/25
최주수 님의 글입니다.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6.25동란 71주년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 우리들이 학창시절일 때는 앞으론 어떤 일이 있어도 이와 같은 동족살생의 비극은 없어야 한다며 교육과 다짐을 위한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행사말미에 6.25노래를---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중략)---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힘껏 합창하며, 공설운동장 등에서 다함께 모여 실시하곤 했었다.
이젠 달력도 보니 아직은 625 사변일이라 표시된 것도 간혹 있지만 그 피해와 어려움을 잊은 듯이 대부분은 625 전쟁일이라 표시되어 있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는 간첩 잡는 정보의 본산인 국정원(정보부)도 이젠 정권수호 차원의 활동위주에서 그것도 힘이 빠져 존재가치도 미미한 신뢰받지 못하는 기관으로 변질되어가는 느낌이다. 또한 선조들의 잘살아보겠다는 그 노력과 새마을 정신으로 이룩한 성과도 너무 일찍 터트린 샴페인이 선진국 진입문턱에서 주저앉고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다 보니 반공 방첩은 도망을 가버리고 발전을 위한 노력과 노동의 가치와 권리보다는 같이 공유하자는 사회주의 개념도 곳곳에 활기를 펴는 것 같다.  
대통령께서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방역도 최고, 경제도 최고인데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시면서 마지막까지 부패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유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현실을 떠난 유체이탈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미국과 일본은 과거 전쟁을 치렀으나 현재는 서로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잘도 협력하고 있다.
우리도 남북한이 상생을 위하여 상대를 인정하고 발전을 위하여 약속을 지키며 협력해 나간다면 얼마나 좋으련마는 가면과 위선으로 맺은 약속도 어기며 호시탐탐 자유민주주의를 파괴 멸망하려고 하니 어찌 믿을 수 있으리오?
그런데도 지금 우리는 어쩐 일인지 짝사랑에 홀랑 빠져 제정신이 아닌 듯 일방적으로 못 퍼주어 안달을 하고 있으니 걱정이 태산이다.
코로나에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안심되게 지키지 못하고 백신의 중요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을 청와대 코로나 방역정책 책임자로?로 임명하는가 하면 국민으로 하여금 백신 선택권도 인정하지 않고 백신접종을 독려보다는 강요하는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 효과도 확 떨어지고 기저질환자와 때론 혈소판 감소성 혈전생성으로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여 일부 국가에서 접종백신으로 인정되지도 않은 A-Z 백신은 가격이 저렴하고 확보와 취급이 간편하다고 백신접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상식을 뛰어넘는 독려에도 다행히 대상자의 1/3이 일차접종을 행하였다니 다행이며 코로나 해결방법은 백신접종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우리국민의 수월성에 감사할 뿐이다. 국민에게는 백신의 선택권도 없고 백신접종 부작용 등 불안하여 제 코가 빠져 있는 이 판국에도 해외에 나가셔서도 인도주의를 앞세우시고 북한에 핵산 타입인 모더나 백신 공급 운운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불가침조약이나 상호 군인력 축소 같은 군사합의도 필요하겠지만 먼저 자기를 방위할 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과 첨단과학적인 군수품의 확보와 유사시를 대비한 위계질서를 갖춘 엄격한 군인정신의 함양도 필요불가결하다고 사료된다.

  대한민국 건국초기의 그 어려운 상항에서도 자유 분망한 민주주의 발전으로 이젠 국민생활이 향상되고 역사인식과 능력 있는 구국의 지도자를 잘 만난 덕분에 여기까지 발전한 우리의 모국 대한민국을 제대로 발전시켜나기기 위하여서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정신으로 포플리즘의 과대망상이나 남 탓의 명수로 코로나 탓에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국민 모두가 함께 뭉쳐 국가발전에 매진하는 길만이 나와 우리 자손의 미래와 번영을 꾀하는 방책임을 좌우의 이념대립이 아닌 다 같이 625 동란 71주년을 맞이하면서  명심해야한다.   또한 지도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간이 되라는 인성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하며 탄탄한 안보는 남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강력한 방위력을 갖추어야만 또다시 그 비극적인 625 사변 같은 동족살생의 비극을 막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보다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에 국가당국의 스트레스를 집중하는 이상한 현실을 개탄해보면서 별 하는 일 없이 625사변 기념일을 맞는다. 모두들 끝까지 코로나 대처 잘 하시고 건강들 하시길 기원합니다.

71주년 625 동란일을 맞으며. 옥당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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