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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2016/06/27
최주수 님의 글입니다.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언론에는 세계적으로 브렉시트로 떠들썩한 이때 우리나라에선 서모의원의 갑질과 부도덕한 행위가 장식되고 있다.
사실 이렇게 언론에 제기된 의원은 우리국회의원 오랜 관행적 현실에서 참 재수가 없는 자라고 본인은 물론 동료의원들 까지 쉬쉬 하는 형편이라고 들 한단다.
아침에 모방송에서 호남의 여당 3선의원인 이 정현의원의 당권도전의 변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국회의원인 자기 본인이 봐도 너무 심하다는 국회 70년의  국회의원의 특권의식 내려놓기에 힘쓰고자 한다는 변을 들었다.
아마 저렇게 문제가 된 서모의원도 관행이었는데 재수가 없었다는 생각을 하였을 것이고 주변 동료의원들도 대부분 도덕적으로 작으나마 비난 받을 수도 있는 일들을 관행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비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특권을 챙긴 것  뿐인데 재수가 없어서 잘못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도로만 치부하는 것 같다.
사실 국회의원을 뽑아준 사람들이 주민이기에 궁극적으로 주민이 책임져야 할 양식도 있다. 선거시 후보자들의 전력을 보면 전과자들이 수두룩하고 사회활동 재산형성 등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가면이설에 속아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자들이 선택되는 풍토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국회청문회를 간혹 방청하노라면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보다는 국회의원 자기는 실제 양심도 없는 가면 쓴 놈이면서도 천사인체 계파싸움으로 자기 내세우기로 해당자를 턱도 없이 볶아대는 것을 보면서 한심하기도 하고 불필요성을 느끼기도 하였는데 이번 서의원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문제가 안 되어서 그렇지 우리나라 국회행태를 파고 들어가 보면 세계 어느 나라 국회의원들과 비교해 볼 때 국회의원 모두들 관행으로 생각하던 특권의식을 내려놓아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선거철만 되면 착하고 국민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약속들은 실행된 적도 없어 주민들은 의례 그러려니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호감 가는 쪽만 고르는 선거풍토도 우리 국민이 먼저 개선해야 하겠지만 당선 후 비위로 물의를 일으키는 국회의원은 다음번에는 얼씬도 못하도록 하는 국회의원 품위법이나 도덕적으로도 그런 풍토가 되도록 국회의원 스스로도 개선해가지 않으면 국회 내에서도 불신임이 팽배하여 국회가 폭삭 몰락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번 선거로 그만큼 국민의 질타를 받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계파싸움으로 정당 본연의 활동과 임무를 다하지 못하는 질 수 없는 전쟁을 망쳐버린 비상사태도 감지 못하는 여당과 또한 소통 못하는 정권을 보노라면 한심하다 못해 처연해지기도 하며 자기의 대승이라고 표방하는 야당들도 정당의 총지지보다 여당이 뭇매를 맞다보니 재수 좋게도 공천을 그래도 여당보다는 제대로 한 덕분에 지역구에서 제몫을 다한  후보자들의 당선에 힘입어 생각지도 아니한 제1당이 되었다고 너무 과대망상에 젖어들까 걱정도 앞선다.
뭔가 다른 깨끗한 풍토로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새정치를 하겠다고 입으로 표방하면서 비난받는 구태의연한 잡탕들도 함께 모아서도 여야당의 캐스팅보트를 쥐도록 국민의 기대를 걸게 하더니만 결국 알고 보니 그게 그거라는 구태의연의 복합부패잡탕덩어리이고,..
물론 시대의 변천에 따라 알맞은 변화로 개헌도 해야겠지만  선거후의 국회의원들의 움직임을 보노라면 출발부터 부패에 물든 속았다 싶은 20대 국회를 할 수만 있다면 확 뒤집어 버리고 개헌이라도 해서 빨리 새롭게 깨끗한 판을 짜고 싶다는 국민의 소망이 싹터오름을 다 함께 키우고 싶다.
  
  2016년 6월 마지막 일요일에, 국가를 걱정하며, 보통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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