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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2020/03/30
최주수 님의 글입니다.

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 (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시기 봄이 왔는데도 왕소군의 심정으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오는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아니하였다. 그런데도 여야는 물론 각 꼬마정당은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공천파동에 그렇잖아도 선거를 보이콧하고 싶은 일반 국민 마음에 더 큰불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헌법과 선거법에도 없는 비례대표제에다 게다가 국민의 뜻이 전혀 반영 될 수도 없는 어린이들 과자 나누어 먹기보다 더 애매한 엿장수 마음대로 식의 연동형비례대표제에다가 서로 불의라고 비난하다가도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 상 싶으면 하이에나처럼 염치도 없이 달려드는 작금의 정치행태들에 이젠 식상하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차라리 공산당은 억압과 강요를 하는 독재정치가 나쁘지 한입에 두말하는 이랬다저랬다 하지는 아니함으로 현 우리나라 정당정치는 정강정책이 없는 정당으로 공산당 보다 더 신의가 떨어지는 개판 정당정치가 아닐까 판단된다.  
국민 대하길 자기들 발아래 정당 구성요소로만 생각하려는 작금의 행태에서 과거 왕정시대에도 마음을 얻기 위하여 백성을 두려워하였는데 지금은 국민을 사람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기가 찰뿐이다.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임명할 때 청문회보고서 채택은 아예 실종되었고... ‘의혹만으로 임명을 하지 않는 선례를 남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거나 이런 얼토당토 않는 말들을 하면서 도덕성을 무시하고 그 많이 강행한 국무위원 임명이 이번 위증한 코로나 사태에게 남 탓이나 하며 걸리적거리기나 하고... 어느 한부서 제대로 된 제몫을 하는 부처 하나 없으니!...
어쩌다가 알짬 같은 내돈주고 사는 그 흔한 마스크 2장도 자유 시장경제하에서 제대로 살 수가 없으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배급체제 경험한다고’ 긴 줄 섰다가  바로 앞에서 매절되어 허탕 치는 심정을 그 어디에다 살바오리까(하소연)!?

좋은 직장 청와대 일꾼들은 주인 잘 만난 탓에 걱정 없이 제돈 안 들고도 직원용이라고 국가세금 주고 산 마스크 흥청망청 쓰고 남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라 멋진? 노란 자켓까지 얻어 입고 운 좋으면 마스크 충분이 얻어 집에 가서 애들에게 나누어 주고? 폼 재면 우리 부모 최고라고 또 대접 받겠죠(나는 왜 개구리 한 마리 없는지)?!

정당이란 이념이나 정강과 정책이 같거나 같은 목적을 가진 정치지망생들이 개별적으로 활동하기 어려우니 단체로 효율적으로 정당을 만들어서 활동하라고 또한 공익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일하라고 국가에서 국민세금을 정치자금으로 제공하여 활동하도록 하는 것인데, ‘염불보다 메밥에 마음 쏠린다고’ 여러 앞선 사례에서 ‘정치자금 먹튀 현상’을 보면서 가슴이 터지는 현상을 어떻게 진정할 수 있을지...

정치는 뭐하라고 있는 것이여!... 국민의 정당한 권리신장과 질적인 생활 향상에 기여하라는 것인데 여야 없이 제 밥숫가락 챙기기에 바쁘고 자기 국회의원 되는 데에만 염치불구하고 눈알이 시뻘글하게 설쳐대는 폼이란... 국회의원 없어도 국가는 돌아가기라도 하니 차라리 국회의원 아예 모두 없애버리는 것이 국민 생활 편하겠다 싶다. 입만 열면 국민 편에서 국민의 의사를 최대로 섬긴다는 그 얄팍한 정치가들 이번 미스트 트롯 그 큰 경연대회에서 보듯이 권모술수 멀리하고 진심으로 서로 격려하며 양보하면서 품위를 지키는 나이어린 지망생들의 본 좀 보고 제대로 품위 좀 가집시다.  

또한 조그마한 권한이라도 주면 붉은 완장대고 설치는 그 폼하며... 제발 여야 공천관리위원회 특히 야당 쪽 위원회 여러분! 국민을 무시하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국가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욕 얻어먹을 사천이란 소리 안 듣고 공천파동 없이 제대로 된 공천이란 소리 들을 수 있게  정말  어려운 곳은 국민의 뜻을 물어 그 곳만이라도 경선을 하여 제대로 된 공천을 합시다.
정당을 제대로 운영 할 자신 없으면 모든 정당 폐지하고(예산 대폭절약) 모든 정치활동 무소속으로 무정당 하에서 그때그때 대처해 나가도 다소 시끄럽고 매끄럽지 못하기는 하겠지만 지금 같은 개판정당정치보다는 정당운영비 안 들고 훨씬 낳으리라 판단된다.  

‘국민 있고 정당 있지 정당만 있고 국민은 없다’ 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각 정당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을 무서워하고 섬겨야만 사랑 받는다를 깊이 새기길 바란다.
여태껏 이러나저러나 우리국민이 정신 차려 잘 심판하자고 국민각성부터 부탁 하였는데 이젠 이해하고 인내력에도 한계에 부딪히는 마음으로 이런 정치풍토라면 황소처럼 뚜벅뚜벅하게 황소의 민란이라도 일으켜 이 개판 정치풍토를 뒤집어엎어  바로잡아야 대한민국이 영원하리라 사료된다!

경자년 만우절을 목전에 두고. 춘래불사춘의 마음으로, 최 주 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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