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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 그래도... 2020/04/09
최주수 님의 글입니다.

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그래도...

총선이 코앞에 있다. 제대로 된 국민이라면 국가의 장래도 생각해보고 자손들의 미래도 생각해 보면서 자기가 선택해야 할 후보자의 면면을 검토해보아야 할 때이다. 무소속 출마자도 있지만 각 정당의 정책이 무엇인지?(사실 정당 公約은 사실 空約이니깐 별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훑어보며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영 그게 아니다.
모든 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쳐 박혀 묻혀버렸으며 여.야간 쟁점도 없다. 공천도 별 기준이 없이 사천논쟁을 불러일으키는데도 국민들 대다수는 이대로 잘 못 굴러가는 현 정권에 제동을 걸고 바로잡아야할 세력이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지켜보니 옛 자유당 시절 “못 살겠다 갈아보자” 하고 외치니 맞받아 “갈아봤자 별 수 없다”로 대응해서 별 수 없었다가 다음번 심한 부정선거(3.15)로 모든 것이 끝장난 과거사가 있다.
지금 무기력한 야당(제일 야당외 세계적인 난립야당)도 헌법 및 법률질서파괴, 경제정책 파탄, 외교국방문제 실패, 교육분야 불신풍토, 사회언론분야 실종 등을 확실히 거명하여 선거분위기를 띄우지 못하고 고작 국민위로금 운운하는 포플리즘에 함께 빠져 국민 이익보다는 먼저 자기 개인을 위해 표 얻을 생각만하고 있으니 보이는 것이 돌이킬 수 없는 그리스나 베네스엘라의 전철을 밝고 가는 것 같다.
야당 대표자라는 사람도 대통령께서“ 베트남이 사회주의 통일을 해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는니” “김원봉을 존경한다”해도 별다른 반론도 못하는 것을 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거나 시쳇말로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어울린다 싶어 할 말을 잃고 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당국이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이 사태를 첫째, 국민의 수월성으로, 각자 개인위생 철저와 상대방 고려하기, 둘째. 의료인과 의료보조인의 봉사와 희생적인 활동, 셋째. 민간의료기업의 연구우수성과 국민봉사성과 또한 70년대 박정희 정권때부터 확립되기 시작한 세계에서도 부러워 하는 국민의료보험정책이  맛 물려 돌아가는 바람에 국가당국의 중국발 입국금지 등 초등대처 실패에도 불구하고(대만과 비교하여) 그나마 이 코로나 사태를 이렇게라도 성공적으로 지탱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이번 총선에서도 과거 이순신장군의 구국신념과 유관순,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 강재규 소령의 살신성인 그 외의 많은 역사적 애국지사님들의 나라 사랑하는 정신으로 정치인을 믿지 말고 연동형 비례대표 등 개판선거법이지만 그래도  국민 각자가 본문을 다함으로서 위선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 세워 놓고 봅시다. 모두들 코로나 사태를 현명하게 대처하여 건강하도록 합시다.  

4. 9일 선거를 며칠 앞두고 가슴 태우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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