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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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항변 (의료현장을 떠나는 의사는 전장을 떠나는 군인과 같다?)
최주수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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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추석을 맞으며
최주수
2020/09/28
148
142
코로나 유행에도 벌초로 고향방문을 하였지만!
최주수
2020/09/19
154
141
단풍든 가랑잎 굴러감을 바라보면서
최주수
2020/11/28
155
140
아랫물이 맑으니 윗물도 맑으리라!
최주수
2022/04/13
157
139
서울 상경기
최주수
2019/04/15
158
138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최주수
2019/04/09
159
137
아들의 100대 名醫 선정을 반기며!
최주수
2020/12/17
159
136
광복절을 맞으며 해방을 생각하며
최주수
2021/08/10
159
135
골프운동의 대중화
최주수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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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을 보내며, 통곡하는 심정으로
최주수
2020/12/07
167
133
술에 취해 미쳐버리고 싶은 세상
최주수
2020/08/28
171
132
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 그래도...
최주수
2020/04/09
176
13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최주수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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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식목 기념일 제고
최주수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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