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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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추석성묘를 다녀와서
최주수
2021/11/08
76
143
올해도 코로나로 멍든 추석을 맞이하며
최주수
2021/10/08
75
142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296
141
백중일이 다가오니 지난 옛날이 그리워서
최주수
2021/08/22
111
140
광복절을 맞으며 해방을 생각하며
최주수
2021/08/10
94
139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최주수
2021/06/25
106
138
현 시국과 covid-19 단상
[1]
최주수
2021/05/31
124
137
오월을 맞으며
최주수
2021/05/17
125
진주고등학교와 나와의 인연
최주수
2021/04/11
304
135
식목 기념일 제고
최주수
2021/04/06
107
134
복지정책이라고... 함께 생각해 봅시다.
최주수
2021/04/04
77
133
경칩을 지나고 춘분을 기다리면서
최주수
2021/03/23
67
132
입춘대길을 바라며... 어거지 통하는 세상 이대로는 안된다.
최주수
2021/03/07
80
131
머리 아픈 경자년도 지나가고 신축의 새해를 맞이하며
최주수
2021/02/08
165
130
민주주의 사망 장례식(상여 대얼리기)
최주수
2020/12/22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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