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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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미쳐버리고 싶은 세상
최주수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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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 그래도...
최주수
2020/04/09
140
127
급격히 추락하는 국가현상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0/03/30
143
126
현 시국과 covid-19 단상
[1]
최주수
2021/05/31
144
125
새봄을 맞으며 기대하는 새정치
최주수
2023/03/12
145
124
오월을 맞으며
최주수
2021/05/17
146
123
병원장취임 축하방문과 마지막 임플란트 시술!
최주수
2020/07/24
147
122
50년 만에 고향 북천으로 귀향하며
최주수
2019/04/21
149
121
구국의 지도자를 기다리면서
최주수
2019/07/28
149
120
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최주수
2020/03/3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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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먼저 바라는 일들
최주수
2023/01/25
152
118
꽃양귀비 축제와 생가별장 초대
최주수
2019/05/31
157
117
민주주의 사망 장례식(상여 대얼리기)
최주수
2020/12/22
159
116
염량이 때를 알아 오고 가듯이
최주수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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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지 웅동중학교의 추억과 조국일가
최주수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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