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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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심 정 거
[2]
최주수
2013/07/01
1716
113
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534
112
7년이 유수처럼 빨리 흘러갔지만...
최주수
2017/05/07
639
111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642
고향마을 (북천면 남포동)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최주수
2022/06/13
153
109
고향에서 개최되는 꽃 축제에 다녀와서
최주수
2014/10/06
1272
108
국회법 개정안 --- 국회무용론
최주수
2015/06/02
647
107
단풍든 가랑잎 굴러감을 바라보면서
최주수
2020/11/28
96
106
대통령 후보 경선과정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1/11/21
57
105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511
104
백중일이 다가오니 지난 옛날이 그리워서
최주수
2021/08/22
111
103
새해에 먼저 바라는 일들
최주수
2023/01/25
123
102
설날차례와 아내의 기제사
최주수
2016/02/09
823
101
소통과 화합을 바라는 보통 사람들의 심정
최주수
2014/07/06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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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회갑기념 가족여행
[1]
최주수
2009/04/14
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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