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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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와 함께 하는 골프대회
최주수
2017/08/22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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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청산도를 다녀와서
최주수
2017/05/31
694
97
7년이 유수처럼 빨리 흘러갔지만...
최주수
2017/05/07
706
96
두고두고 영원히 할 수 없는 아직도 못 다한 말
최주수
2017/05/05
651
95
건강이 회복되니 희망이 넘치고
최주수
2017/04/24
677
94
세상이 하 수상하니
최주수
2017/04/21
723
93
약득미미 귀헌부모(若得美味 歸獻父母)
[1]
최주수
2017/03/17
781
92
베트남 여행
최주수
2017/01/12
731
91
고희 기념문집 출판회를 마치고
최주수
2016/10/06
848
90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96
89
부산동래 로타리클럽과 나
최주수
2016/07/08
842
88
50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만남 그 후의 모습
최주수
2016/07/03
707
87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583
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623
85
경상대 농학과 65학번 모임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5/23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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