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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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555
98
오랜만에 고향 생가를 방문하고
최주수
2016/04/13
562
97
음악회와 함께 하는 골프대회
최주수
2017/08/22
595
96
국가가 국민에게 신뢰를 갖게 하려면
최주수
2015/11/27
597
95
두고두고 영원히 할 수 없는 아직도 못 다한 말
최주수
2017/05/05
601
94
건강이 회복되니 희망이 넘치고
최주수
2017/04/24
603
93
경상대 농학과 65학번 모임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5/23
607
92
새봄에 방구석에 콕 쳐박혀 있으니
최주수
2016/03/08
621
91
50 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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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수
2016/03/01
624
보길도, 청산도를 다녀와서
최주수
2017/05/31
634
89
세상이 하 수상하니
최주수
2017/04/21
637
88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641
87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41
86
7년이 유수처럼 빨리 흘러갔지만...
최주수
2017/05/07
649
85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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