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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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로 멍든 추석을 맞이하며
최주수
2021/10/08
75
98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639
97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30
96
이. 취임하시는 대통령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2/05/25
91
95
재보선을 끝내고 7월을 보내며...
최주수
2014/07/31
866
94
초복날 단상
최주수
2014/07/20
1137
93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296
92
친지의 고희연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3/11/09
1713
91
현 시국과 covid-19 단상
[1]
최주수
2021/05/31
124
90
현정국 처럼 위태위태한 수면마취 시술
최주수
2014/06/22
1163
89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626
49년차 RI 3661 지구대회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8/05/22
383
87
50년 만에 고향 북천으로 귀향하며
최주수
2019/04/21
138
86
6.13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서
최주수
2018/06/16
252
85
"경주 최부자 500년의 신화"를 읽고
[2]
최주수
2006/11/09
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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