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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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과 혼불 문학관 기행
최주수
2014/10/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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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기제사
최주수
2015/01/17
1169
97
살다보니 뜻밖의 협심증에 당황하고
최주수
2015/01/25
1035
96
경상대학교 흙 서클 50주기 가족제에 참여하고
최주수
2015/04/06
860
95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695
94
스승의 날(2015년)을 보내며
최주수
2015/05/28
807
93
국회법 개정안 --- 국회무용론
최주수
2015/06/02
710
92
국회의원 정원을 늘이려는 작태를 보면서
최주수
2015/08/11
715
91
국가가 국민에게 신뢰를 갖게 하려면
최주수
2015/11/27
650
90
안락 S. K 아파트 예찬
최주수
2015/12/11
1019
89
을미년 세밑에서!
최주수
2015/12/11
718
88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700
87
설날차례와 아내의 기제사
최주수
2016/02/09
899
86
새봄에 방구석에 콕 쳐박혀 있으니
최주수
2016/03/08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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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 생가를 방문하고
최주수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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