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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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지내는 아내의 기제사에 참가하고(청사모에 함께 하고)
최주수
2016/04/21
993
83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1012
82
오랜만에 고향 생가를 방문하고
최주수
2016/04/13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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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에 방구석에 콕 쳐박혀 있으니
최주수
2016/03/08
920
80
50 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1]
최주수
2016/03/01
925
79
설날차례와 아내의 기제사
최주수
2016/02/09
1177
78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969
77
을미년 세밑에서!
최주수
2015/12/11
961
76
안락 S. K 아파트 예찬
최주수
2015/12/11
1282
75
국가가 국민에게 신뢰를 갖게 하려면
최주수
2015/11/27
947
74
국회의원 정원을 늘이려는 작태를 보면서
최주수
2015/08/11
974
73
국회법 개정안 --- 국회무용론
최주수
2015/06/02
990
72
스승의 날(2015년)을 보내며
최주수
2015/05/28
1145
71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1003
경상대학교 흙 서클 50주기 가족제에 참여하고
최주수
2015/04/06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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