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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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 로타리클럽과 나
최주수
2016/07/08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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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 기념문집 출판회를 마치고
최주수
2016/10/06
1089
82
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1019
81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1012
80
베트남 여행
최주수
2017/01/12
1003
79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1003
78
세상이 하 수상하니
최주수
2017/04/21
993
77
서울에서 지내는 아내의 기제사에 참가하고(청사모에 함께 하고)
최주수
2016/04/21
993
76
국회법 개정안 --- 국회무용론
최주수
2015/06/02
990
75
정유년 여름휴가를 추억 속에 남기며
최주수
2017/09/03
988
74
보길도, 청산도를 다녀와서
최주수
2017/05/31
982
73
건강이 회복되니 희망이 넘치고
최주수
2017/04/24
974
72
국회의원 정원을 늘이려는 작태를 보면서
최주수
2015/08/11
974
71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969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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