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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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세밑에서!
최주수
2015/12/11
703
83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690
82
설날차례와 아내의 기제사
최주수
2016/02/09
882
81
50 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1]
최주수
2016/03/01
659
80
새봄에 방구석에 콕 쳐박혀 있으니
최주수
2016/03/08
660
79
오랜만에 고향 생가를 방문하고
최주수
2016/04/13
613
78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698
77
서울에서 지내는 아내의 기제사에 참가하고(청사모에 함께 하고)
최주수
2016/04/21
699
76
진주고 35회 동창회 4월 모임(진주)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4/27
834
75
경상대 농학과 65학번 모임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5/23
662
74
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608
73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571
72
50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만남 그 후의 모습
최주수
2016/07/03
695
71
부산동래 로타리클럽과 나
최주수
2016/07/08
833
70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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