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84
50 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1]
최주수
2016/03/01
659
83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699
82
서울에서 지내는 아내의 기제사에 참가하고(청사모에 함께 하고)
최주수
2016/04/21
700
81
진주고 35회 동창회 4월 모임(진주)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4/27
834
80
경상대 농학과 65학번 모임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5/23
662
79
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609
78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571
77
50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만남 그 후의 모습
최주수
2016/07/03
696
76
부산동래 로타리클럽과 나
최주수
2016/07/08
833
75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88
74
고희 기념문집 출판회를 마치고
최주수
2016/10/06
837
73
베트남 여행
최주수
2017/01/12
722
72
약득미미 귀헌부모(若得美味 歸獻父母)
[1]
최주수
2017/03/17
769
71
세상이 하 수상하니
최주수
2017/04/21
711
70
건강이 회복되니 희망이 넘치고
최주수
2017/04/24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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