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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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뜻밖의 협심증에 당황하고
최주수
2015/01/25
971
68
어머님 기제사
최주수
2015/01/17
1098
67
태백산맥과 혼불 문학관 기행
최주수
2014/10/29
1096
66
고향에서 개최되는 꽃 축제에 다녀와서
최주수
2014/10/06
1272
65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며!
최주수
2014/09/14
972
64
재보선을 끝내고 7월을 보내며...
최주수
2014/07/31
866
63
중 복 날 단상
[1]
최주수
2014/07/28
1249
62
초복날 단상
최주수
2014/07/20
1137
61
소통과 화합을 바라는 보통 사람들의 심정
최주수
2014/07/06
887
60
현정국 처럼 위태위태한 수면마취 시술
최주수
2014/06/22
1163
59
백령도 여행기--- 세월호 참사 후 출발한 찝찔한 여행
최주수
2014/05/29
1400
아버지 재혼 소식에 돌아앉는 자녀들
최주수
2014/03/22
1504
57
갑오년 새해를 맞으며
최주수
2014/03/07
1186
56
소통회 하계 나들이
최주수
2013/1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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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의 고희연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3/11/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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