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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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과 covid-19 단상
[1]
최주수
2021/05/31
167
68
친지의 고희연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3/11/09
1760
67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328
66
초복날 단상
최주수
2014/07/20
1175
65
재보선을 끝내고 7월을 보내며...
최주수
2014/07/31
898
64
이. 취임하시는 대통령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2/05/25
141
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62
62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666
61
올해도 코로나로 멍든 추석을 맞이하며
최주수
2021/10/08
106
60
아내의 회갑기념 가족여행
[1]
최주수
2009/04/14
3860
59
소통과 화합을 바라는 보통 사람들의 심정
최주수
2014/07/06
937
58
설날차례와 아내의 기제사
최주수
2016/02/09
847
57
새해에 먼저 바라는 일들
최주수
2023/01/25
183
56
백중일이 다가오니 지난 옛날이 그리워서
최주수
2021/08/22
156
55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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