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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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 축제와 생가별장 초대
최주수
2019/05/3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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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생각나는 그해 여름
최주수
2019/06/15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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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지도자를 기다리면서
최주수
2019/07/28
149
51
초임지 웅동중학교의 추억과 조국일가
최주수
2019/08/27
175
50
급격히 추락하는 국가현상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0/03/30
144
49
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최주수
2020/03/30
152
48
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 그래도...
최주수
2020/04/09
140
47
아내의 10주기와 아들의 병원장 취임을 함께 맞으며
최주수
2020/06/05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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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취임 축하방문과 마지막 임플란트 시술!
최주수
2020/07/24
148
45
모순 투성이도 참고 견디어 나가도록하자
최주수
2020/08/01
101
44
술에 취해 미쳐버리고 싶은 세상
최주수
2020/08/28
139
43
의사들의 항변 (의료현장을 떠나는 의사는 전장을 떠나는 군인과 같다?)
최주수
2020/08/30
112
42
코로나 유행에도 벌초로 고향방문을 하였지만!
최주수
2020/09/19
119
경자년 추석을 맞으며
최주수
2020/09/28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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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성묘를 나들이 삼아 다녀와서
최주수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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