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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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296
53
아들에게 ( 아빠의 생각 )
[6]
흰나리
2003/12/17
293
52
6.13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서
최주수
2018/06/16
252
51
고향의 꽃양귀비 축제와 문학행사
최주수
2018/09/27
227
50
또 다시 생각나는 그해 여름
최주수
2019/06/15
176
49
아내의 10주기와 아들의 병원장 취임을 함께 맞으며
최주수
2020/06/05
174
48
머리 아픈 경자년도 지나가고 신축의 새해를 맞이하며
최주수
2021/02/08
164
47
초임지 웅동중학교의 추억과 조국일가
최주수
2019/08/27
163
46
영부인의 몸가짐과 활동유형
최주수
2022/07/21
152
45
고향마을 (북천면 남포동)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최주수
2022/06/13
152
44
민주주의 사망 장례식(상여 대얼리기)
최주수
2020/12/22
145
43
꽃양귀비 축제와 생가별장 초대
최주수
2019/05/31
144
42
50년 만에 고향 북천으로 귀향하며
최주수
2019/04/21
138
41
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최주수
2020/03/30
137
40
병원장취임 축하방문과 마지막 임플란트 시술!
최주수
2020/07/24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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