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39
暑 中 問 安
[2]
최주수
2008/06/30
3023
38
선부군의 묘비 제막식을 마치고
[2]
최주수
2009/07/07
3040
37
깊어가는 고향의 가을
[1]
최주수
2008/11/01
3047
36
경로위안잔치
[1]
최주수
2007/05/23
3062
35
백일 천도재
[1]
최주수
2010/12/30
3068
34
동래로타리 클럽과 남포 마을과 자매결연
[4]
최주수
2008/04/23
3072
33
흐려져 가는 세시풍속
[1]
최주수
2011/02/03
3081
32
양철이 어머니!
[1]
최주수
2008/05/22
3120
31
휴식과 부상
[3]
최주수
2008/07/30
3120
30
아내의 병상일지, 그 후
[1]
최주수
2010/10/28
3134
29
경상대 농학과 65학번 졸업 40주년 모임
[1]
최주수
2010/08/09
3158
28
고향 인심
[1]
최주수
2008/09/25
3175
27
아버지 영전에(이 글은 흰나리 아버지께서 쓰신 글입니다)
[9]
흰나리
2004/07/03
3240
26
부담없고 느슨한 여행
[1]
최주수
2009/07/22
3245
25
부부동반 갑년기념 여행
[2]
최주수
2008/02/03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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