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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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추락하는 국가현상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0/03/30
134
38
구국의 지도자를 기다리면서
최주수
2019/07/28
133
37
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 그래도...
최주수
2020/04/09
131
36
오월을 맞으며
최주수
2021/05/17
125
35
염량이 때를 알아 오고 가듯이
최주수
2022/11/05
124
34
현 시국과 covid-19 단상
[1]
최주수
2021/05/31
124
33
술에 취해 미쳐버리고 싶은 세상
최주수
2020/08/28
124
32
새해에 먼저 바라는 일들
최주수
2023/01/25
123
31
새봄을 맞으며 기대하는 새정치
최주수
2023/03/12
117
30
백중일이 다가오니 지난 옛날이 그리워서
최주수
2021/08/22
110
29
서울 상경기
최주수
2019/04/15
110
28
식목 기념일 제고
최주수
2021/04/06
107
27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최주수
2021/06/25
106
26
경자년 추석을 맞으며
최주수
2020/09/28
104
25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최주수
2019/04/09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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