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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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취임 축하방문과 마지막 임플란트 시술!
최주수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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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으며 기대하는 새정치
최주수
2023/03/1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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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취임하시는 대통령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2/05/25
198
36
오월을 맞으며
최주수
2021/05/17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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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지도자를 기다리면서
최주수
2019/07/28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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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고향 북천으로 귀향하며
최주수
2019/04/2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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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일이 다가오니 지난 옛날이 그리워서
최주수
2021/08/22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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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최주수
2020/03/30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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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 기념일 제고
최주수
2021/04/06
189
30
급격히 추락하는 국가현상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0/03/3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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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최주수
2021/06/25
183
28
술에 취해 미쳐버리고 싶은 세상
최주수
2020/08/28
178
27
선거에 관심을 잃고 있지만 , 그래도...
최주수
2020/04/09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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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을 보내며, 통곡하는 심정으로
최주수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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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운동의 대중화
최주수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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