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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나리 |
2008/07/04 |
엄마의 대학시절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속의 우리 엄마는 너무 젊고 이쁘십니다.
참 사랑스런 여대생이였나봅니다.
세월이 흘러 사진속의 엄마보다 지금의 제가 더 어른이 되어 버렸어요.
정말 세월이 아주 잠깐이란 생각이 스칩니다.
많이 드시고 예전 같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건강하신 엄마 모습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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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숙 |
2008/07/04  |
말순, 안녕?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도 ......글과 사진을 올렸구나. 39년 전의 우리들의 남도 답사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우리 친구들 모두 예뻤네. 고인이 되신 교수님을 뵈니 눈물이 난다. 잠시 명복을 빌어 본다. 그 당시 강의 시간에 새롭고 재미있었던 세계 문화 강의 ,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친구들과 웃음 꽃으로 가득했던 답사. 남도 지방, 강화도 일대 답사 등 등..... 참 훌륭하셨던 교수님이셨는데 생전에 찾아뵙지 못함에 송구한 마음 그지 없다.
말순아! 고맙다. 나는 21살 꽃띠 여대생이다. 지금 이 시간은 말이다. My way 음악이 끝날 때까지 . 아름다운 밤이다.
그리고 건강 회복하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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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필자 |
2008/07/05  |
조선생,
옛날 김찬삼의 세계여행 기를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대학 교수님이셨는지 그때는 그런 것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수도사대 교수님이셨군요.
김 찬삼교수님의 사진을 보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대학시절 조선생 얼굴도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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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 |
2008/07/06  |
어찌 이리도 이쁜 홈피가 있는지...
간신히 인터넷이나 하구 82쿡이나 들랑날랑오는 제겐 그냥 하늘이십니다
컴 공부하는 코너가 있던데 공부를 좀 해 봐야~~하구 즐겨찾기에 추가 올려났네요 (혼자서 할수나 있을련지..)
흰나리님 !!
어머님의 김찬삼 교수님 글 저 ..이 분세계여행기 십여권 거의 통달하다시피 읽었고 제 우상이었읍니다
그걸 보고 읽고 얼마나 많은 꿈을 꾸고 꾸었는지..
아마 제가 그때부터 책 읽기를 하게 되고 독서광이 된 계기인것 같아요
아무튼 가끔씩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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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 올림*^^* |
2008/07/06  |
어머님의 글에는 늘 잔잔한 감동이 있어 읽는 사람으로금 늘 미소짓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의 추억과 흔적이 묻어 있는 사진들.. 저희가 소중하게 잘 간직하겠습니다.
빨간색 폭스바겐이 너무나 잘 어울릴것 같은 어머니
빨리 건강회복하셔서 빨간차 타고 저랑 놀러다녀요.
헤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어머니 건강이 걱정입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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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미 |
2008/07/07  |
감사 합니다.
저도 김찬삼선생님의 여행기 열심히 읽었던 생각이나네요
조여사 젊은시절 사진을 찾지 못하겠네요.
늘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964년 입학했으니 동시대를 살았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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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당 최주수 |
2008/07/08  |
은사님 존경하고 사모하는 마음도 물론 좋지만 교수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정말 제값을 발휘하네요! 빨리 건강회복하여 영정도 세계여행문화원도 가보고 세계여행도 할려면 신체단련도 하여야겠지요. 아무튼 건강해야만 뭐든지 할 수 있으니 건강이 제일이지요. 건강을 위하여! 당신의 반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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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나리 |
2008/07/08  |
ㅋㅋㅋ
당신의 반쪽이라니...
우리 엄마, 아빠는 닭살 부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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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순 |
2008/07/30  |
그 옛날에 너 모습보며 오 그래 그 옷이다 ㅎㅎ
너 옆에 친구도 나도아는 친구고
참 많이 그리고 오래 이렇게
우리 선택해 참종은 그런때를 지냈나보다
많이 감사하게 너에 엄마랑 아빠도 기억하고 또 우리 엄마랑 아버지도 감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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