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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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
김찬삼 교수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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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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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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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생명
[512]
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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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동래여고 회갑잔치 하던 날
[18]
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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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
수필가로 등단을 하게되다
[31]
485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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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
동래여고 67기 봄 나들이
[19]
444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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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
희안한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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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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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
나의 딸 흰나리 - 위무(
胃無
)한 사람의 넋두리 5
[5]
416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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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
엄마와 재민이의 악기연주
[1]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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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2
]
로타리클럽 목화회 회장 취임사
[5]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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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
다함께 차차차
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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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7
]
맛을 그리는 김미경 선생님-맑고 향기로운 사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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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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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
민요를 잘 부르던 엄마
[1]
3969
33
[
2010/05/28
]
아빠와 함께 쉘위 댄스
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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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
엄마의 새타령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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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6
]
한끼의 식사 기금-위무한 사람의 넋두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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