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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항변 (의료현장을 떠나는 의사는 전장을 떠나는 군인과 같다?) 2020/08/30
최주수 님의 글입니다.

  의사들의 항변 (의료현장을 떠나는 의사는 전장을 떠나는 군인과 같다?)
 
 작금 심각한 코로나 사태로 국가 전체가 아니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초기 대응에 다소 문제점이 있긴 하였지만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우리 의사들의 솔선수범과 봉사와 희생으로 게다가 어느 나라에도 빠지지 않는 오랫동안 차근차근히 잘 확립된 의료보험체계로 초기방역에 세계적이고 모범적으로 성공적이었다.
 조금만 잘되면 자기 공 앞세우기 좋아하는 이 정권은 좌화자찬 하면서 대통령께서도 전문가인 의료진의 제언에는 귀 기울지 아니하고 코로나 방역에 자신감을 표출하면서 무사안일한 방책으로 서둘러 대처한 것 같다.
 초기 대구경북지역의 희생적인 의사활동을 무시하고 오히려 그들을 고난의 길로 내몰곤 하였다.
 
 또한 8월초 한 때에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답시고 코로나 방제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휴가도 가고 지역행사에 참여하길 유도하면서 권장하기도 하였다.
 어떤 일도 원인과 특별한 이유가 다소 있더라도 특히 전염병 확산 방지의 책임은 그 누구보다 전적으로 국가 방역당국의 책임이다. 
 자기들의 과신에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코로나가 창궐하자 그 수법 그대로 남 탓에 열중하여 교회집회와 광화문 집회 탓에 열중하고 있다.
 코로나 와중에도 추태로 자살한 박원순 분향소는 왜 광화문광장에 설치했으며 이 와중에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은 어떻게 변명이나 바로 잡아 보려는 행동은 없는 것 같다.
 대통령이라면 국민여론도 참작하고 쓴 소리도 들으면서 ‘시무7조’도 읽으면서 국리민복을 위하여 대처해야지 남 탓만 하고 있다.
 
 “의사가 의료현장을 떠나는 것은 군인이 전장을 떠나는 행위라는 말은 단순하게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먼저 원인을 생각해 보자. 왜 하필이면 이때 말도 안 되는 조민(조국딸)같은 입학생을 대거 확보하려는 설립의도도 불명하며 악용될 소지가 많은 공공의대 설립이며 입학사정권을 자치단체나 시민단체에 준다거나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정책을 제시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필리핀이나 루마니아 같은 나라에서 이런 공공의료정책이 의료의 질만 떨어뜨리고 의사들이 택시운전사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현실을 모르는지?
 목숨을 바쳐 싸워 충성해야 할 옳은 주군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는 국민을 위하여 오히려 적국에 항복하고 반기를 드는 것이 애민사상이란 사실은 삼국지등 많은 역사에서 증명하고도 남는다.
 
  내로남불로 왜 자기들은 부동산 투기하면서 20여 차례나 바꾸어 졸속적인 부동산법으로 국민을 길거리로 몰아내는 행동을 하니 못살겠다는 외침의 광화문집회의 원천을 제공한 사실은 아무런 변명도 용서도 받지 못할 일이다.
 국가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잘못된 대선공약 이행을 핑계로 한 미증유의 국가패망의 원인을 코로나 발생에 탓하거나 또한 코로나 창궐의 원인을 정부방역의 책임이 아니고 교회집회나 광화문 집회 탓으로 돌리는 행태는 비난받아 마탕하다고 사료된다. 이런 사고방식으로는 코로나 방역을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정말로 세계적으로 인정 많고 역사적으로도 국난에 대처하여 국가정책에 잘 협조하며 일전의 세계금융위기(IMF)속에서 국난극복을 위하여 자녀들의 돌반지까지 아끼지 않고 바칠 때 남 탓하면서 알짜배기 기업(외횐은행) 등을 처리하면서 남몰래 자기 이익 챙긴 그런 당국자가 되질 않기를 국민들은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또한 국민 모두는 여하간 합리적이고 빠른 코로나 문제해결을 바라고 있다. 국민 모두 각자 건강들 합시다!
 
 8월을 보내며. 보통국민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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