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24
옛 친구
[1]
최주수
2006/08/03
3657
23
오랜만에 상경하여 돌와와 회상하니
최주수
2018/05/06
368
22
을미년 세밑에서!
최주수
2015/12/11
647
21
음악회와 함께 하는 골프대회
최주수
2017/08/22
578
20
의사들의 항변 (의료현장을 떠나는 의사는 전장을 떠나는 군인과 같다?)
최주수
2020/08/30
97
19
재혼
[2]
최주수
2012/05/21
2717
18
젊은이 들이여! 야망을 가져라(친정아버지의 글)
[3]
흰나리의 친정아빠
2005/02/12
2957
17
정권교체와 우리들의 각오
최주수
2022/04/05
61
16
정년을 1년 앞둔 쓸쓸한 생일
[1]
최주수
2012/01/25
2743
15
중 복 날 단상
[1]
최주수
2014/07/28
1249
14
짝퉁 사리가 나온 집사람
[3]
최주수
2007/05/08
4097
13
천송정 세운 뜻은
[1]
최주수
2007/03/26
3343
12
초임지 웅동의 추억 (흰나리 아버지의 글)
[13]
흰나리
2004/11/12
3558
11
초임지 웅동중학교의 추억과 조국일가
최주수
2019/08/27
163
10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1]
최주수
2010/11/18
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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