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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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추락하는 국가현상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0/03/30
193
143
꽃과 내 인생
최주수
2012/11/09
2442
142
새봄에 방구석에 콕 쳐박혀 있으니
최주수
2016/03/08
664
141
아내의 10주기와 아들의 병원장 취임을 함께 맞으며
최주수
2020/06/05
249
140
영부인의 몸가짐과 활동유형
최주수
2022/07/21
292
139
정유년 여름휴가를 추억 속에 남기며
최주수
2017/09/03
700
138
진주고 35회 동창회 4월 모임(진주)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4/27
837
137
진주고등학교와 나와의 인연
최주수
2021/04/11
398
136
경상대 농학과 65학번 졸업 40주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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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수
2010/08/09
3235
135
경자년을 보내며, 통곡하는 심정으로
최주수
2020/12/07
186
134
경칩을 지나고 춘분을 기다리면서
최주수
2021/03/23
115
133
고희 기념문집 출판회를 마치고
최주수
2016/10/06
839
132
대선을 3개월 앞둔 신축년을 보내려고 정리하면서
최주수
2021/12/14
114
131
또 다시 생각나는 그해 여름
최주수
2019/06/15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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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망 장례식(상여 대얼리기)
최주수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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