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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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로 멍든 추석을 맞이하며
최주수
2021/10/08
136
143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361
142
백중일이 다가오니 지난 옛날이 그리워서
최주수
2021/08/22
205
141
광복절을 맞으며 해방을 생각하며
최주수
2021/08/10
172
140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최주수
2021/06/25
194
139
현 시국과 covid-19 단상
[1]
최주수
2021/05/31
215
138
오월을 맞으며
최주수
2021/05/17
206
137
진주고등학교와 나와의 인연
최주수
2021/04/11
390
136
식목 기념일 제고
최주수
2021/04/06
195
135
복지정책이라고... 함께 생각해 봅시다.
최주수
2021/04/04
118
134
경칩을 지나고 춘분을 기다리면서
최주수
2021/03/23
115
133
입춘대길을 바라며... 어거지 통하는 세상 이대로는 안된다.
최주수
2021/03/07
126
132
머리 아픈 경자년도 지나가고 신축의 새해를 맞이하며
최주수
2021/02/08
239
131
민주주의 사망 장례식(상여 대얼리기)
최주수
2020/12/22
209
130
아들의 100대 名醫 선정을 반기며!
최주수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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