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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리
엄마의 새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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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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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 별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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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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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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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새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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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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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재민이의 악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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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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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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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쉘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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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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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문화센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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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
수필가로 등단을 하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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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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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기 취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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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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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위무한 사람의 넋두리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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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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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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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모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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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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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를 잘 부르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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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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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그리는 김미경 선생님-맑고 향기로운 사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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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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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로운 사람2 (김정자 형님-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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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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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로운 사람1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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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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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로운 사람 5 (저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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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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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로운 사람 3 (부처님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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