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동안 가슴 설레며 기다리던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정희 교감선생님댁 근처에 아주 고풍스럽고 깨끗한 '두부마을'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답니다.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는 한식이 최고인것 같아요. 보글보글 된장찌개와 맛난 비지..
그리고 갖가지 나물들과 해물전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보통 사람들 몇몇이 모이게 되면 대개 불평, 불만.. 남을 헐뜯는 이야기를 하기가 쉬운데,
존경스러운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는 그저 칭찬과 아름다운 이야기 꽃으로 가득하니~
이 또한 천국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 누구라도 곁에 있는 사람을 모두 '대단한 사람'으로 둔갑시키는 천부적인 능력를
갖고 계신 주정희 교감선생님의 유머러스한 이야기..
지혜의 산실인 흰나리어머님의 끊임없는 지혜보따리..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지혜를 이야기 해주시는 교무부장선생님..
흰나리님과 저는 너무 좋은 말씀들을 마음 깊이 담아두는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밤을 새워도 모자랄 듯한 시간들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가고...
흰나리님의 어머님의 건강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답니다.
흰나리어머님.. 건강하시고, 어서 완쾌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오래오래 재미있게 지내요.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의욕적으로 사시다보면, 씻은듯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감동을 주시는 주정희교감선생님..늘 베풀어주시는 은혜 어찌 이루 다 표현하겠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제게 사랑과 믿음의 흔들리지 않는 표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흰나리님.. 오늘 매우 아름다우셨어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정말 샘날 정도로 복이 많아요.
제게도 쬐끔만..나눠주세요. 아셨죠??
오늘 하루도 영원한 과거로 돌아가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행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정말.. 이런게 살아가는 맛이고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남의 기쁨.... 오늘 저녁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 연산동 한양아파트 근처에 있는 '두부마을'이예요. 멋지죠?
♡ 두부정식.. 보글보글 된장찌게와 파전이 아주 맛있습니다.^^

♡ 주정희교감선생님과 교무부장선생님~!

♡ 아름다운 흰나리님~~!!
♡ 모두 다같이 추억을 위하여 한 컷..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