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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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와 나와의 인연
최주수
2021/04/11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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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북천면 남포동)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최주수
2022/06/13
625
52
6.13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서
최주수
2018/06/16
612
51
영부인의 몸가짐과 활동유형
최주수
2022/07/21
587
50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586
49
새봄을 맞으며 기대하는 새정치
최주수
2023/03/12
551
48
염량이 때를 알아 오고 가듯이
최주수
2022/11/05
543
47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최주수
2019/04/09
535
46
또 다시 생각나는 그해 여름
최주수
2019/06/15
508
45
새해에 먼저 바라는 일들
최주수
2023/01/25
505
44
골프운동의 대중화
최주수
2022/05/14
499
43
이. 취임하시는 대통령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2/05/25
486
42
머리 아픈 경자년도 지나가고 신축의 새해를 맞이하며
최주수
2021/02/08
485
41
아내의 10주기와 아들의 병원장 취임을 함께 맞으며
최주수
2020/06/05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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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지도자를 기다리면서
최주수
2019/07/28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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