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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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 로타리클럽과 나
최주수
2016/07/08
859
83
약득미미 귀헌부모(若得美味 歸獻父母)
[1]
최주수
2017/03/17
834
82
베트남 여행
최주수
2017/01/12
772
81
세상이 하 수상하니
최주수
2017/04/21
766
80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762
79
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761
78
서울에서 지내는 아내의 기제사에 참가하고(청사모에 함께 하고)
최주수
2016/04/21
757
77
정유년 여름휴가를 추억 속에 남기며
최주수
2017/09/03
748
76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743
75
국회법 개정안 --- 국회무용론
최주수
2015/06/02
742
74
국회의원 정원을 늘이려는 작태를 보면서
최주수
2015/08/11
739
73
을미년 세밑에서!
최주수
2015/12/11
736
72
건강이 회복되니 희망이 넘치고
최주수
2017/04/24
726
71
보길도, 청산도를 다녀와서
최주수
2017/05/31
724
70
50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만남 그 후의 모습
최주수
2016/07/03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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