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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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최주수
2019/04/09
283
113
아들에게 ( 아빠의 생각 )
[6]
흰나리
2003/12/17
293
112
또 다시 생각나는 그해 여름
최주수
2019/06/15
294
111
염량이 때를 알아 오고 가듯이
최주수
2022/11/05
294
110
영부인의 몸가짐과 활동유형
최주수
2022/07/21
333
109
6.13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서
최주수
2018/06/16
361
108
고향마을 (북천면 남포동)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최주수
2022/06/13
367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387
106
진주고등학교와 나와의 인연
최주수
2021/04/11
422
105
고향의 꽃양귀비 축제와 문학행사
최주수
2018/09/27
438
104
상식과 인정이 흐르는 살기 좋은 사회로
최주수
2018/04/29
461
103
49년차 RI 3661 지구대회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8/05/22
473
102
오랜만에 상경하여 돌와와 회상하니
최주수
2018/05/06
480
101
추석과 함께 가시는 님 보내면서
최주수
2017/10/17
594
100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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