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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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유수처럼 빨리 흘러갔지만...
최주수
2017/05/07
632
83
정유년 여름휴가를 추억 속에 남기며
최주수
2017/09/03
633
82
을미년을 보내면서...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자
최주수
2016/01/08
634
81
'아리수와 함께하는 여정 9' 의 선배분의 수필집을 읽고
최주수
2016/04/15
635
80
을미년 세밑에서!
최주수
2015/12/11
642
79
서울에서 지내는 아내의 기제사에 참가하고(청사모에 함께 하고)
최주수
2016/04/21
646
78
국회의원 정원을 늘이려는 작태를 보면서
최주수
2015/08/11
651
77
약득미미 귀헌부모(若得美味 歸獻父母)
[1]
최주수
2017/03/17
654
76
베트남 여행
최주수
2017/01/12
662
75
스승의 날(2015년)을 보내며
최주수
2015/05/28
728
74
진주고 35회 동창회 4월 모임(진주)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4/27
767
73
부산동래 로타리클럽과 나
최주수
2016/07/08
770
72
고희 기념문집 출판회를 마치고
최주수
2016/10/06
781
71
경상대학교 흙 서클 50주기 가족제에 참여하고
최주수
2015/04/06
786
70
설날차례와 아내의 기제사
최주수
2016/02/09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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