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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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10주기와 아들의 병원장 취임을 함께 맞으며
최주수
2020/06/05
237
113
또 다시 생각나는 그해 여름
최주수
2019/06/15
239
112
염량이 때를 알아 오고 가듯이
최주수
2022/11/05
245
111
영부인의 몸가짐과 활동유형
최주수
2022/07/21
273
110
고향마을 (북천면 남포동)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최주수
2022/06/13
274
109
고향의 꽃양귀비 축제와 문학행사
최주수
2018/09/27
287
108
아들에게 ( 아빠의 생각 )
[6]
흰나리
2003/12/17
293
107
6.13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서
최주수
2018/06/16
321
106
출가외인(出嫁外人)
최주수
2021/09/22
352
105
상식과 인정이 흐르는 살기 좋은 사회로
최주수
2018/04/29
374
104
진주고등학교와 나와의 인연
최주수
2021/04/11
376
103
오랜만에 상경하여 돌와와 회상하니
최주수
2018/05/06
431
102
49년차 RI 3661 지구대회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8/05/22
449
101
또 모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고 느끼면서
최주수
2016/06/27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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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함께 가시는 님 보내면서
최주수
2017/10/17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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