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과 내생을 알고 싶으면 현재를 보라는 말이 있다. 현재 나의 모습은 과거의 결과이고 지금 어떻게 만들어가는 가는가에 따라 내생의 모습이 그려진다 했다. 유경선생님과의 나의 현재 사귀는 모습을 통해 과거의 아주 깊었던 좋은 인연임을 알게 된다. 내 시에 이렇게 멋진 옷을 입혀 주는 사람. 아침 출근하자 마자 유경샘과 통화하면서, 인사하고 웃고, 수업간다고 전화기를 내려 놓은 그 사이에도 깊은 우정이 묻어난다. 친구란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라고 한다. 언니, 소중한 내 친구. 같이 행복하자. 그리고 다시 한번 내 파일에 묻혀 있던 시를 살려줘서 고맙다. 이 옷을 입혀 줘서 읽을 맛이 나네~~~다음생에는 부부로 살까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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