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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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을 치루고 다시 생기로운 삶을 위하여!
최주수
2016/06/03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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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 생가를 방문하고
최주수
2016/04/13
546
97
음악회와 함께 하는 골프대회
최주수
2017/08/22
578
96
건강이 회복되니 희망이 넘치고
최주수
2017/04/24
580
95
국가가 국민에게 신뢰를 갖게 하려면
최주수
2015/11/27
586
94
두고두고 영원히 할 수 없는 아직도 못 다한 말
최주수
2017/05/05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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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농학과 65학번 모임에 참석하고
최주수
2016/05/23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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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에 방구석에 콕 쳐박혀 있으니
최주수
2016/03/08
609
91
50 년 만에 함께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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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수
2016/03/01
615
90
보길도, 청산도를 다녀와서
최주수
2017/05/31
618
세상이 하 수상하니
최주수
2017/04/21
619
88
4 월 혁명을 되새겨보며
최주수
2015/05/16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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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발생에서
최주수
2016/09/29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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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유수처럼 빨리 흘러갔지만...
최주수
2017/05/07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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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여름휴가를 추억 속에 남기며
최주수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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