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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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들이여! 야망을 가져라(친정아버지의 글)
[3]
흰나리의 친정아빠
2005/02/12
2974
158
신에 도전하는 생명공학
[1]
흰나리
2005/12/12
3984
157
아들에게 ( 아빠의 생각 )
[6]
흰나리
2003/12/17
293
아내의 자리 - 흰나리 아버지의 글....-
[6]
흰나리
2003/12/11
초임지 웅동의 추억 (흰나리 아버지의 글)
[13]
흰나리
2004/11/12
3588
154
아버지 영전에(이 글은 흰나리 아버지께서 쓰신 글입니다)
[9]
흰나리
2004/07/03
3258
153
새봄을 맞으며 기대하는 새정치
최주수
2023/03/12
145
152
새해에 먼저 바라는 일들
최주수
2023/01/25
153
151
염량이 때를 알아 오고 가듯이
최주수
2022/11/05
161
150
영부인의 몸가짐과 활동유형
최주수
2022/07/21
189
149
고향마을 (북천면 남포동)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최주수
2022/06/13
181
148
이. 취임하시는 대통령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2/05/25
117
147
골프운동의 대중화
최주수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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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아랫물이 맑으니 윗물도 맑으리라!
최주수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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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정권교체와 우리들의 각오
최주수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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