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이곳은 흰나리 친정 아버지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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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추석을 맞으며
최주수
2020/09/28
397
143
아들의 100대 名醫 선정을 반기며!
최주수
2020/12/17
399
142
단풍든 가랑잎 굴러감을 바라보면서
최주수
2020/11/28
405
141
코로나 유행에도 벌초로 고향방문을 하였지만!
최주수
2020/09/19
407
140
광복절을 맞으며 해방을 생각하며
최주수
2021/08/10
407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최주수
2021/06/25
412
138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책임 있는 행동
최주수
2019/04/09
416
137
술에 취해 미쳐버리고 싶은 세상
최주수
2020/08/28
416
136
아랫물이 맑으니 윗물도 맑으리라!
최주수
2022/04/13
419
135
경자년을 보내며, 통곡하는 심정으로
최주수
2020/12/07
423
134
급격히 추락하는 국가현상을 지켜보면서
최주수
2020/03/30
433
133
의사들의 항변 (의료현장을 떠나는 의사는 전장을 떠나는 군인과 같다?)
최주수
2020/08/30
435
132
오월을 맞으며
최주수
2021/05/17
436
131
식목 기념일 제고
최주수
2021/04/06
437
130
춘래불사춘의 4월 총선이 얼마 못 남았는데...(이번 총선에 권력욕에 넘어가 국가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최주수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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