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 막고 아주머니께 고등어 추어탕을 전수 받았습니다.
재료: 고등어 2마리 (싱싱하고 큰것으로), 단배추 1단, 숙주나물 1000원어치, 부추 1단, 대파, 된장, 고추가루, 국간장.
♣ 고등어를 씻어 물을 붓고 푹푹 삶아줍니다.



♣ 삶아진 고등어의 살은 발라낸다.

♣ 단배추와 숙주나물은 데쳐서 먹기 좋게 자른다.

♣ 된장과 고추가루를 단배추에 주물러서 고등어 우린물에 넣고 끓인다.

♣ 뼈를 발라낸 고등어는 포실포실하게 으깬 후 국냄비에 같이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며 끓여준다.


♣ 부추와 대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먹기 직전에 국에 넣어준다.


♣ 맛있는 고등어 추어탕이 완성 되었답니다. 미꾸라지에 비해 영양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맛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먹는 내내 우리 신랑은 고등어의 정체를 몰랐답니다. 아마도 오늘 올린 레시피를 보고 알게 되겠지요.ㅎㅎ
국 그릇에 가득 담아서 다진 고추랑 다진 마늘, 산초가루 넣어 드심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