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방==========



  
  흰나리 
  
 들어오는 복을 왜 차요
5월 용비회 초대장
전국을 물들였던 한바탕의 연산홍과 철쭉 등 꽃잔치가 끝이나고 줄장미와 실록의 계절 오월이 왔습니다.

지난 달 이왕 어려운 시간내서 만나는 거 좀 더 재미있게 놀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 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난 달 고스톱 대회에서 박성권 모가 여왕이 되었습니다.

귀품있는 우리 회장님!
그 날 패도 아주 잘 들어오고 옆에 훈수가 2~3명이나 있었건만   뒷 손이 잘 안풀려  광박하고 치면 설사!
청단하고 치면  또 설사 !
우리 회장님 그 날 사촌이 논을 쌌는지 계속 설사만하니 고스톱 여왕이 되신 황여사 왈 아주 낮은 목소리로 화토(화투)와 개는 뒤가 잘  붙어야   된 답니다.
새겨들으니 명언이더군요.
한판치고 분석하고 해설하고 웃고 떠들고 참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재미있게 노는 것보다 한 수 위가 재미있게 사는 것이라지요.
우리 모두는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려고 이세상에 나왔지 않습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시켜 주지 않아서 자칭 오락 부장이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한 말씀 했습니다.

울산에서 지금 건강도 별로 인 김상윤 모가  준비 해오신 수제비 파티는 그 날  임광욱 모와 이정훈 모가 준비한 쑥떡 카스테라와 정훈 모가 직접 쑥을 캐서 마련한 쑥 인절미 때문에 배가 너무 불러  빛을 보지 못했지만 그 대신 정훈 모가 준비한 쑥인절미를 예쁘게 잘 빚은 상윤 모와 정훈 모가 대장금 왕관을 쓰고 여왕이 되었습니다.
광욱 모는 고도리 송을 감칠나게 잘 불러 꾀꼬리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흰나리홈(hinnarl.net) 어머니의 향기에 올려 놓겠습니다.


돌아 올때 우리 손엔 정훈 모가 잽싸게 밖에 나가 채집해 온 두릅, 머구(머위) 쑥떡 카스테라 쑥인절미 그리고 정훈 부께서 특별히 하사하신 피에르가르뎅 대형우산이 들려 있었답니다.

아주 멋진 별장에 초대 해주신 것만으로도 황송한데 선물까지 주시다니 분명히 우린 복 받은 사람들이지요.
용비회 초대장을 받고 참석하지 않으면 들어 오는 복 차는 겁니다.
남은 인생 들어 오는 복 차지 말고 복 지으면서 삽시다.


그날 우린 우각가에서 상윤 모가 한턱 쏘신 생고기 배불리  먹고 선물 잔뜩 받고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 날이 언제 또 올까요?

우아하고 온화한  마음씨를 가진 만년 회장님과 언제나 생기 발랄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에쿠스 기름값도 만만하지 않을텐데 마산에서 부산까지 용비회를 위해 헌신적인 살림꾼인 만년 총무님 덕분에 용비회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전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명주의  동생  김이도 군이 형을 제치고 오월의 신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2008년5월 25일 (일요일) 오후1시
장소:한화리조트 웨딩홀 지하1층 태종대홀
*5월 용비회 모임은 이 날이 되겠으니 참석하셔서 축복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비회 자칭 오락 부장 조 말 순
2008년5월15일






30 [ 2008/05/13 ]
 천송정의 웃음소리-사돈청하기   [11]
  3258
29 [ 2008/04/29 ]
 동래여고 67기 봄 나들이   [19]
  4022
28 [ 2004/06/08 ]
비밀글입니다 위무한 사람의 넋두리9   [12]
  414
27 [ 2004/04/09 ]
비밀글입니다 위무한 사람의 넋두리8   [27]
  419
26 [ 2004/01/27 ]
  맑고 향기로운 사람 6. (처음 느낌 그대로)   [7]
  3263
25 [ 2004/03/24 ]
 한자카드놀이-위무한 사람의 넋두리 7   [7]
  3315
24 [ 2004/03/03 ]
 탈무드-위무한 사람의 넋두리6   [6]
  3082
[ 2004/01/15 ]
 글 아래 리플 다는 방법  [10]
  3416
22 [ 2003/12/19 ]
 나의 딸 흰나리 - 위무(胃無)한 사람의 넋두리 5   [5]
  4078
21 [ 2003/12/29 ]
 지장보살. 지장보살-맑고 향기로운 사람 4   [2]
  3076
20 [ 2004/01/07 ]
 맑고 향기로운 사람 5 (저어라예)   [9]
  2878
19 [ 2003/12/16 ]
 지다 知多 - 위무(胃無)한 사람의 넋두리 4   [6]
  2790
18 [ 2003/12/13 ]
 날아라 새들아 - 위무(胃無)한 사람의 넋두리 3   [5]
  2549
[ 2008/05/24 ]
 들어오는 복을 왜 차요  
  3175
16 [ 2006/12/07 ]
 신호문화센터의 밤   [6]
  3095
  [1] 2 [3]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위로... 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