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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나리 
  
 월간 모던포엠-위무한 사람의 넋두리10

월간 모던포엠-위무한 사람의 넋두리10 글 /조말순 2004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로 기억하고 싶다. 그동안 힘들었던 건강이 점차 회복 되면서 많은 지인들에게 메일을 다시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또한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딸레미 홈페이지(www.hinnari.net) 엄마의 향기 라는 방에 올리면서 살아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면서 행복했다. 필체가 나쁠 뿐만아니라 글재주가 없다는 것이 나에게 큰 컴플렉스였기에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읽으며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장력이 부족해서 표현하지 못했노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다시 태어나면 작가로 태어나고 싶은 때도 있었다. 내가 발병하기 전 딸 흰나리가 영상 메일을 매일 보내 주었는데 한번도 답신을 보내 준 적도 없고 흰나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리플을 달아 준 적도 없다. 엄마의 무반응이 서운해서" 엄마는 대학까지 나오고 교사이면서 그렇게 감정도 없이 무심하냐며 밤 늦게 집에 찾아와서 선물을 주고 가는 사람도 있는데" 라며 투정을 부린 적도 있다. 솔직히 말하면 그 당시 나의 소견으로는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히 잘난 사람들의 전유물이었기에 나에게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더구나 나는 아주 심한 기계치로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쥐가 내리기 때문에 컴맹이었다. 그런 나에게 메일 답신이나 댓글은 고문이었다. 그러던 내가 모진 경험(암투병)을 하면서 가족과 주변의 많은 분들의 염려와 격려 덕분에 그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서 글로 나타난 것같다. 지금 나는 메일을 약100 명에게 보내는데 딸이 엄마의 건강을 염려해서 엄마가 힘드니까 답신을 보내주는 성의를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내지 말라고 하면서 엄마의 짝사랑이 안타깝단다. 그래도 짝사랑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해도 나도 그랬으니까. 진정 경험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히 이해한다. 5월5일 아침 엄마의 글 "한자카드놀이"와 아빠의 글 "아내의 자리"가 월간 모던포엠(시문학 전문지) 오월호에 실렸다는 흰나리의 전화를 받았다. 난 너무 기뻤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엄마의 향기에 들려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보잘 것 없는 글을 하루에 1000 명씩 드나드는 홈페이지에 가져가서 올려 주시는 김미경선생님과 지인 400 명에게 전달해 주시며 격려해주시는 주정희 교감선생님과 김효숙선생님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졸작을 실어주신 월간 모던포엠의 전형철 시인님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너무 좋아 절친한 친구들에게는 전화로 알렸더니 경사났다며 책을 구입하겠단다. 살아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젠 떴다나. 흰나리가 대학 2학년때 내 생일날 보내준 편지에 엄마와 모녀지간 인연을 맺게 해준 신에게 감사한다"고 쓴 적이 있는데 그 말은 내가 하고픈 말이다. 문학에 문외한이었던 내게 넋두리를 늘어 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우리 흰나리! 반듯한 직장생활로 아빠 엄마의 위상을 높혀 준 우리 흰나리! 정말 천사표 같은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아빠 엄마의 체면을 살려준 우리 흰나리! 엄마의 향기에 들렸던 친구가 조말순이라는 이름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며 서운해했다. 이젠 촌스러운 조말순이라는 이름은 가슴 한 구석에 묻어놓고 당분간 흰나리엄마로 살아가련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더니... 앞으로 최선종 의학박사의 엄마, 이재민 외할머니로도 불리우고 싶은데 지나친 욕심일까? 투병 중 가족들 마음 아플까봐 몰래 숨 죽이며 흘렸던 그 많은 눈물이 이렇게 큰 선물이 되어 돌아오다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받은 선물 중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 지금 투병 중이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부부간의 갈등 등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슬퍼하고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흘리는 눈물이 언젠가는 큰 선물로 돌아 올 날이 있을 것이며 살아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낄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 일이 연달아서 생기니 "호사다마" 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혹시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불안해서 매사 주의를 기우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2004년 5월 8일 씀


엄마 2004/05/13   

굳이 촌스러운 엄마 이름 넣지 않아도 괜찮은데 넣었구나.
그런데 솔직히 싫지는 않네.
정순이가 보면 좋아하겠는데 전화도 없는 섬에 있어서 언제
PC방에 들릴지...
아까 전형철님의 글을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고 너무 기분 좋았다.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도 되는건지...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걱정이구나

정계수 2004/05/14   

흰나리 엄마
아침 일찍 소식을 보내왔군요.
힘차게 밝음을 추구하며 사시는 흰나리 엄마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해 부산 가까운 거리지만 멀어요.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느긋한 시간을 가지며 살아온 삶을 애기하고 싶습니다.
진영 정계수 드림

장지봉 2004/05/14   

행복과 가족사랑이 물~씬 배어 있으며 감동 그 자체...
난 언제 손자 보노 - - - - -
즐거운 날이 되시길ㄹㄹㄹㄹㄹㄹㄹ

이경혜 2004/05/14   

조선생님
요즈음 조선생님 이 메일이 없어서 허전하드니 어제 조선생님 참 기분이 좋았거든요
메일을 보낸다는 것은 조선생님 건강이 좋아졌다는 증거니까요.정말 올해는 조선생님 해 맞습니다.
아드님 장가보내 예쁜 며느님 얻었지요
반듯한 딸 가지신거 맞지요
또 유수한 잡지에 글 실리셨지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는 하시고 싶은 일만 하시고 사세요
현관잡기라는 책에 나오는 신선도 비결로 옛사람들의 건강비법 한번 보실래요
입 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 속에는 일이 적게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밤이면 잠이 적게
오늘도 행복하세요

최은정 2004/05/14   

선생님!
" 살다~~보면 ~~힘든날 있겠지만 ~ 좋은날도 많아~~~"
하는 노랫말이 생각 나네요.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가슴에서 묻어 나는 글재주가 아픔이 승화되어 나온 거겠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 소리 내어 허허허 ^^^
수시로 웃어보면 자꾸 웃는 것도 늘거든요.
즐거운 음악도 빼놓지 마시고 들어시는 것도요.
미림사에서 만날 날 기다리면서 줄입니다.

김분련 2004/05/14   

저번에 흰나리홈에 들러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다음에 들렀더니 글이 없어졌더군요.
오늘 선생님 메일을 보며 답글 보내드리지 못했음을 후회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시고 계시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배수인선생님께 가끔씩 선생님 안부를 듣곤 했는데
글을 볼때마다 삶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에도 글이 실리게 되어 더욱 축하드리고 되찾은 건강 잘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지선 2004/05/14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용..
아드님 장가 보내셔서 이쁜 며느님 얻으신것도 축하드리구요
좋은 글, 좋은 책에 실리게 되신것도 축하드리구요
점점 완쾌돼어 가시는 것도 축하드리구요..
안그래도 요새 선생님 글이 통 안오길래 혹시나 건강이 안좋아지셨나 걱정도 했구,
또 혹여 제가 답멜을 보내지 않아 글을 보내주시지 않나..라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맘은 그렇지 않은데 글로 제맘을 표현하는게 잘 안되네요..
워낙 게을러서 ^^*
친구에게 혹은 누구에게라도 메일이 오면 참 반갑고 고마운데
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 반가운 맘을 표현하는게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제가 자주 멜 보내지 않더라두 선생님 생각 정말 간간히 한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용 ^^*
정미영 선생님도 2~3달에 한번씩 꼭 만나거든요
정미영쌤 전근 간거 아시나요? 부산공고로 갔는데..
동래에 있는..
요샌 운전면허증도 따서 학교까지 직접 차도 몰고 다닌답니다~
담에 드라이브 시켜준다던데..
정쌤은 정말 야무져서 뭘해도 잘할거 같애요
아직 아기 소식은 없던데.. 곧 생기겠죠??
또.. 노정희 선생님 소식도 아세요?
그 선생님 작년에 드뎌 결혼하셨거든요..
울산 sk다니시는 멋지고 잘생긴 분 만나셔서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게 사세요..
다들 가끔씩 생각나면 문자나 전화한번씩 해보는데
너무들 행복하게 사셔서 저까지도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되는거같더라구요
선생님도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야해요 꼬옥요!!
요새도 일본어 공부, 영어 공부 하시나요??
선생님하면 떠오르는게 늘 영어문장 적힌 종이를 들고다니시며
외우시던 모습이랍니다..
정미영선생님이랑 늘 선생님 뵈면서 대단하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또 작가로 거듭나셔서 저희를 놀래키시네요
넘 보기좋은거 같애요...
뭐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앞으로도 이렇게 글로나마 선생님 사시는 모습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다음에 또 좋은 일들 생기면 선생님께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세요 꼭꼭꼭!!

정미영 2004/05/14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메일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다시 선생님의 메일을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저는 그런 기쁨을 선생님께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한 생각도 들었구요*^^*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크셨을지...
우선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교에 계실때, 항상 아드님 결혼을 걱정하시곤 했는데 좋은 며느님 맞이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부산전자공고로 옮겼거든요. 반송중에서 2년간 근무하고, 사회과에서 1명이 감원되면서 제가 나오게 되었는데 고등학교로 신청했었거든요...
그래서 이 학교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새학교 옮겨서 적응하느라 바쁘게 보낸 3,4월이었습니다.
선생님께 안부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부끄럽네요.
옆에서 다른 선생님들도 잘해주시지만,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런저런 좋은 얘기들과 재미나는 얘기를 해주시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참...그리고 글 실린것도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ㅎㅎㅎ
그럼 건강히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박은숙 2004/05/14   

모든 행복에 정말 감사, 축하드려요.
계속 건강하시구요
푸른 나무처럼 좋은 일들이 날로 더하길 기도 드립니다.

김미경 2004/05/14   

"지금 흘리는 눈물이 언젠가는 큰 선물로 돌아올 날이 있을 것이며 살아 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낄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너무나 가슴에 찡~~~하니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
제 인생의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겉잡을 수 없는 괴로움에 빠져있었는데..
아무리 괴롭고 힘든 경우라도 이 문장을 의지하고 인내하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선배님의 말씀을 잘 명심하겠습니다.
어서 건강 회복하시고..날마다 천국같은 날들을 보내세요.
화이팅~!

아짐 2004/05/14   

글을 읽다가 눈물이 나서....흰나리어머님 오래도록 흰나리님 곁에 머물러주세요.

소라리스 2004/05/14   

큰아이 일로 좀 속상했었는데,
흰나리어머님의 글을 읽고나니
제맘이 이리도 차분해질수가 없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지금 흘리는 눈물이 언젠가 큰 선물로 돌아온 다는 말씀..

최영숙 2004/05/15   

조 여사! 흰나리 엄마!
나 최영숙이예요.
흰나리네 집을 아주아주 부러워한답니다.
자랑스런 친구가 있어 고맙고 한편 마음 뿌듯하네요.
남매 모두 훌륭하게 자라 우뚝선 모습이 참으로 멋져 보이네요.
특히 환절기에 몸조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안영우 2004/05/17   

선생님.
저는 지금 서울에 올라와 있습니다.
화요일날 마지막 3차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판정으로 면제를 받았습니다.
치료는 서울에서 받을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서울과 부산의 의료차가 크다는
주위분들의 말씀을 따르려고 합니다.
선생님, 건강은 괜찮으시지요
제자들이 오랫동안
선생님 찾아뵐수 있게
건강하셔야 됩니다.
부산 내려가게 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구요
살아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김조자 2004/05/17   

"유아의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이란 주제를
가지고 지난 5월 13일 제2기 부모교육 강의를 하였답니다

부모의 과잉 보호에 문제가 있음일까 ?
깔끔하고 예쁘고 총명하고 예의 바르지만
배려하고 참을성 있는 강한 이미지는 보이지 않고
몸과 마음이 허약해 조금만 추워도 감기요
감기인가(?)하면 입원하는
작금의 아이들의 어머니들 입니다

핵가족, 맞벌이, 과잉보호 그리고 무관심에
결핍되고 오염된 환경의 방치는 이제
심각한 사회 문제요 국가경제 차원의 수습이
요구되는데 정부는 뒷짐진 상태요 가정은 .....

아이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마을이어야 하는데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하여
인간경험의 독특한 요인이며 인간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자아개념의 주요요소인 self-concepts을
내 삶의 무능과 실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로 이끌었답니다

위무한 사람의 넋두리10을 읽고 개인이 자신에 대해
가지는 정신적인면, 영적인면 그리고 사회적인 면을
생각하며 소속감, 능력감, 가치감을 생각해 봅니다

선종엄마의 날로 발전해가는 글 솜씨의 변화를 보며
'할 수 있다'는 성취와 자아개념간의 상호작용 관계를
보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 삶을 멋지게 꾸며가는
넋두리를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최영락 2004/05/17   

선종이 결혼식은 꼭 참석하려고 했었는데..그날이 저희 안과 춘계 학술대회가 있어서
교수님의 호출땜에 못 가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아저씨, 아주머니 뵙고 유경이랑 남편, 아이 얼굴도 보려고 했는데..그만 약속이 겹쳐서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아무튼 아주머니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고 또 글도 책에 실리고...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걸로
봐서 비온 뒤 땅 굳는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전 5월 1일부터 부산대학교병원에 안과 전임의로 발령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턴, 레지턴트
수련을 받았던 병원이라 낯설진 않지만..그래도 3년이란 세월이 짧지 만은 않은 듯 적응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은 걸릴 것 같네요.
담에 시간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를 보내시길..
추신: 아저씨께, 또 유경이에게도 안부 좀 전해주십시오.

주정희 2004/05/17   

5월 14,15일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제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부장님께서
동료가 뽑은 스승상을 받게 돼서 말입니다.
파라다이스에서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푸른 부산바다 오륙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수상자와 축하객을 위한 조촐하지만 성의있는 공연이 펼쳐지고 우리는 정부장같은 참스승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 자체도 자랑스러워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밤까지도 즐거웠답니다.
스승의 날에도 MBC에서 촬영팀이 오고 야단법석이었어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조선생님께서도 반듯하신 모습 언제나 흐트러지심이 없이
평교사로서의 생활이 정말로 모범적이셨기에
따르는 후배 선생님도 많고 퇴임을 하셨지만
우리 모두는 조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계속 인터넷으로 저의 작은 사부이신 흰나리님과 함께 이웃의 모든 분들께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면서 보람을 찾으시니 좋은 일이 계속 이어지는
복을 받으시는 겁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그런 의미있는 일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종숙 2004/05/17   

조말순 님
여러번, 너무나 감동받고 눈물도 흘린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이 필요하여 이몸받고 지금의 현실 살아간다고 합니다
또 지금의 오늘, 또오늘들은 내속에 있는 내마음에 의해 집을지어 현실이 된다고 하네요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또 오늘을 일구어 갑시다
여러분 모두 이지구를 이시간을 같이 살아주어서 감사합니다

배수인 2004/05/19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한번도 선생님의 사랑에 제대로 답을 해주지 못한거 정말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합니다
사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시던 분이 그렇게 원대로 좋은 글로 여러사람에게
은혜 베풀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러 사람을 기쁘게 하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그렇게
살아야되는구나 항상 생각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선생님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할수 있게 건강 항상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몸이 불편한중에도 여러가지 일들을 치루시느라 힘드셨겠지만 앞으로 선생님이 하셔야 할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니까....
3교시 좋이 치네요
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과 함께 하셔요

윤영지 2004/05/19   

늦은 점심을 먹고 살짝 들렸더니 좋은 소식에 얼른 엄마의 향기 방으로 왔습니다 ..
흰나리 어머님 축하드립니다....!! 나의 글이 책에 나왔을 때 그 기분은 남다르더라구요
사이버상에서 만난 분이시지만 바로 곁에 계시는 듯 정겹습니다 ...저 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고마움도 함께 전하면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몸이 허락하시는 범위내에서만
글을 쓰셔요 ..내 마음 속에 꿈틀거리고 있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내보내기 처음엔 저도 머뭇거렸지만 꺼내어 놓고 나니 너무도 후련하답니다....가끔은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만서두요..나리 어머님...건강하세요..!!

. 2004/05/19   

저도 책을 사서 보던지해야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되시고 ..맘 먹은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나리님아 ~~ 좋은 엄마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정귀순 2004/05/20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글 매번 잘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했네요.
건강하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참 기쁩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다양한 글을 읽으며 매 번 느끼는 점은
"선생님은 참 행복한 분이구나" 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보내 주실거죠?
글은 자주 못쓰겠지만 선생님의 글 열심히 읽고 감사하고 있다고 여겨주세요.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한 모습을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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